2016. 8. 15. 06:29
타인의 권유로 본인의 주택에 태양광을 설치하려니 주위에 태양광을 설치하셨다는 분께서 의견을 주셨답니다.
1. 태양광을 설치하면 몇년 안되서 고장이 나는건 기본이다.
2. 태양광 판넬이 효율이 급격히 떨어져 감당할 수 없다.
3. 업체가 도산해서 연락이 안된다.
4. 태양광을 설치하고 조금있다가 옥상에 누수가 발생해서 태양광을 설치하지 못하게 하신 분
위에 4가지 종류를 말씀하시는 이웃 주민은 과연 어떤 분일까요?
제작년에 부산에 한 업체에서 경주에 요양병원 시공을 했다가 지붕에 누수가 생겨 법적인 소송이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.경주에 요양병원 입니다.시공업체는 김해에 업체이고요.
공사를 잘못해서 지붕에 누수가 된 것은 시공업체 능력이 없어서 그런 일이 발생이 되었다 하지만
위에 4가지 사항에 문제가 있다면 전국에 태양광을 설치한 가정들은 다 태양광을 떼버리고 사용하지 않아야 할텐데.지금껏 아무 탈없이 잘 사용하고 계시는데.반대하는 분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.
"본인의 업체 선정에 문제가 있었던게 틀림이 없습니다"
가정용태양광 15년정도는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비지니스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.
타사에서는 접근도 못하는 방식의 가정용태양광 입니다.
